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중국어 보어(补语)를
이광동 선생님만의 독창적인 문법 체계로 완벽 정리
대부분의 중국어 문법 교재는 **'어순'**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중국어는 문장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히 어순을 외우는 방식으로는 한국 학습자가 진짜 중국어 문법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어에서 보어는 동사 뒤에 붙어 동작의 결과·방향·가능성·정도 등을 표현하는 핵심 문법 요소입니다. 이 책은 모든 보어 유형을 완벽하게 다룹니다.
동작이나 상태가 지속된 시간 표현 — '3시간 잤다', '5일 걸렸다'
동작이 발생한 횟수 표현 — '한 번 가 봤다', '두 번 읽었다'
동작의 결과나 완료 — '찾았다(找到)', '다 먹었다(吃完)'
동작의 이동 방향 — '올라가다(上去)', '나오다(出来)'
동작의 가능 여부 — '먹을 수 있다(吃得完)', '들 수 없다(抬不起来)'
동작이나 상태의 정도 — '죽겠다(死了)', '훨씬 낫다(好得多)'
동작의 결과 상태 — '예쁘게 그렸다(画得很漂亮)'
자동사/타동사/이중기능동사 — 보어 학습 전 필수 개념
각 유형별 보어 예문 100+개 — 패턴으로 익히는 보어 마스터리
같은 '찾다'라는 의미라도, '찾다'와 '찾아내다'의 차이를 한국어 문법 감각으로 분석해 봅시다. 아래 예문들은 실제 교재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找'는 단순히 '찾다'이지만, '找到'는 '찾아내다'(결과까지 완료)입니다. '找'는 타동사이지만, 결과보어 구조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자동사/타동사 개념을 알면 중국어 문법이 훨씬 쉬워집니다.
— 올바른 중국어 문법 보어편, 1장 中에서중국어를 '중국인의 눈'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분석합니다. 한국어의 자동사/타동사 개념, 존현문 구조와 비교하며 설명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선생님도 잘 설명하지 못하는 한국 학습자 특유의 오류 패턴을 집중 분석합니다. '왜 틀렸는지'를 알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매 단원마다 한국어 → 중국어 번역 연습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론을 배우고 나서 바로 실전 연습으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과서식 인공 문장이 아닌 중국인이 실제로 쓰는 생생한 예문만 900개 이상 수록. 딱딱한 문법 설명이 아닌, 실제 대화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을 배웁니다.
모든 예문에 올바른 표현(O)과 틀린 표현(X)을 함께 제시. 왜 이게 맞고 저게 틀린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7가지 보어 유형을 초점·형태·부정문 위치 등 3가지 기준으로 한눈에 비교. 헷갈리는 보어들을 확실하게 구분해 드립니다.
중국어 보어, 더 이상 어렵게 느끼지 마세요.
이광동 선생님의 체계적인 설명이 당신의 중국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